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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 소식
12기 최영곤 동문 해운대구 시의원 출마
2014-04-11(금) 17:24:28, 4677
















동문 선후배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12기 최영곤입니다
학교체육의  첨병으로 혹은 관리자로 각자 영역에서 애쓰시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찾아 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지만 실례와 염치를 무릎쓰고 동문님들의 도움을 청하는 글을 올리게 됨을 널리 이해 바라면서 글월을 올립니다.
저는 이번 6.4 지방선거에 새정치 민주연합(해운대 좌1,2,3,4동, 중2동, 송정동)의 예비후보로 등록하였습니다.
그러니까 1달 보름 전에 등록하여 지금은 선거사무실도 구해서 예선과 본선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정치 초년생입니다. 2011. 4.11. 총선 당시 제가 태어난 지역 강서에서 출마한 문성근후보의 선거를 도운 것이 계기로 지금껏 오게 된 것입니다.
그 계기를 좀 더 부언하면 제가 10 여 년간 근무하던 부산 예술대학 재단이 2004년도 대학의 재정적 어려움을 이유로 전체교수의 절반인 교수16명을 구조조정하였습니다. 그 중 저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15명은 학교의 회유와 압력, 그리고 소송에 대한 부담 등의 이유로 결국 학교의 요구조건을 수용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도저히 수용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잘라서가 아니라 법으로 보장된 교수의 지위를 일용잡급직도 아니고, 한통의 재단 명의 해고통지서로 갈음하겠다는 것은 상식을 가진 사람라면 그 누가 어찌 수용할 수 있겠습니까?
또 이것은 카르텔 구조인 사학재단의 대대적인 구조조정 시나리오의 일단이라는 판단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앞뒤 가릴 것 없이 법의 심판을 선택하였습니다. 5 여 년간에 걸친 소송은 몸과 마음의 상처도 컸지만 성과도 있었습니다
경제적 사유로 교수를 면직할 수 없다는 판결은 당시 눈치를 보던 많은 사립재단들에게는 경고장이었지만  사립대학 교수들에게는 안전판의 역할을 했습니다.
돌이켜보면 무모한 도전이었지만 한편으로는 큰 보람도 있었습니다.
당시 같은 처지에서  명예회복과 유사사태방지를 목적으로 자주 만나면서 의견을 교환하던 전국의 해직 교수들, 그리고 후원세력이었던 교수노조의 교수들과 좋은 인연을 갖게 된 것은 저의 후반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시의원후보에 출마한 것도 이러한 인연과 사건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던 삶에서 약자와 소수자들의 아픔에 좀 더 관심과 이해를 갖게 되었고, 또 지방권력과 행정도 그들만의 리그로 떠맡겨 놓아 버리는 방관자가 아닌 바로 나 자신이 그 중심에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적극적 참여자로의 가치전환을 갖게 되었습니다.
동문님들!
저는 정치적 역량은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정의감과 의협심, 끈기와 성실함, 도전과 열정은 남다르다 자부합니다
제가 본선에 통과하여 새누리당 후보를 꺾고 시의원이 된다면 시교육위원에 배정되기를 희망합니다. 부산교육, 특히 학교체육의 문제점을 현장에 계신 선후배동문님들의 고견을 경청할 수 있고 또 저의 작은 교육경험을 잘 활용할 수 있어서입니다.
이번 제 6회 6.4지방선거는 20년 이상 독점해온 일당권력에 대한 엄중한 심판의 성격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 세력들의 잘잘못에 대한 준엄한 심판만이 향후 20년 부산 미래발전에 중대한 시금석이 되리라 믿습니다.
선후배 동문님들의 현명한 판단과 아울러 관심과 격려 기대합니다. 결코 실망시켜드리지 않겠습니다.
거듭 동문님들의 지지와 성원을 간곡히 바라면서 두서없는 글 이해바랍니다
부산체육의 내실있는 발전을 위해 매진하시는 동문님들의 노고에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건강과 즐거움이 항상 함께 하시길 빕니다.
참고로 명함과 사무소 내ㆍ외벽현수막 사진 올려놓았습니다.

12기 최영곤 올림.
손석룡 성공적 당선 기원합니다. 2014-04-14
13: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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