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체육교육과 동문회

이번 1등 당첨은

16기(88)이수호 동문이 행운을 얻었습니다.



이수호	모친이 작은 형님하고 남의 석관을 가져와 우리집 벽으로 사용했었고 그 속에 해골이 들어있는 꿈을 꿨다는 사실을 상을 타고서야 알았습니다...ㅎㅎ 기분 내느라 벌써 금액의 반은 넘었고 주중에 추월을 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81학번 선배님들께 충성을 다할 것을 맹세합니다~~	2008-06-11 18:55:30



김영근	이수호동문님 지금껏 동문회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노력의 결과입니다. 더 큰 영광있기를 기원합니다. 축하합니다.	2008-06-12 08:52:49



하태욱	수호 형님....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평소에 좋은일 많이 하셔서 복받으신것 같습니다^^*당분간 잠수 타시는게 낳을듯 합니다...	2008-06-12 09:48:55



이의창	언제나 서글서글한 얼굴로 행사에 적극적인 수호를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2008-06-15 22: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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