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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당신
2024-06-27(목) 10:29:21, 63


형님, 이번에 또 한 권의 시집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시는 낙서다.`라는 서문과 함께 추천사를 부탁한다는 카톡을 보내왔다.

시상이 떠오를 때의 마음을 풀어 쓴 `시와 당신의 이야기`라는 수필집을 발간한 지 1년도 채 안된 것 같은데....
글 표현이 너무 헤픈 게 아닐까 걱정되어 말려보려 했지만 글을 향한 정열이 너무 강렬한 것 같아서 막을 수 없었다.

에라 모르겠다!
`동수의 낙서`에 `영도의 환칠`까지 하나 보태어 드렸다.

~~~~~~~~~~~~~~~~~~~~~~~~~~~~~(축사)~~~~~~~~~~ ~~~~~~~~~~ ~~~~~~~~~~

≋ 시와 당신 ≋


산길을 걷다 풀꽃을 만났다.

감탄사를 연발하며 카메라에 닮는 사람이 있고
조용히 코를 가져가 보는 사람도 있고
詩로 간직해보려고 깊은 생각에 잠기는 사람도 있고
그냥 지나치는 사람도 있다.

그 꽃이 그 자리 그대로 이듯
달라도 다른 것이 아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사랑한다는 말로 그 마음을 쉽게 전하는 사람이 있고
밤새 끙끙 앓다 그냥 조용히 간직하는 사랑도 있다.

밖으로 여미운 표현이 다르다고 사랑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

`시는 낙서다`라는 말과 함께 동수가 `시와 당신`이란 시집을 출간한단다.
`시와 낙서가 같다`는 말은 `시와 낙서가 다르다`는 말과 같은 말이다.

꽃과 사랑과 시와 낙서가 같고 다름은
서로의 마음에서 피어나는 한 송이 꽃이다.

동수가 뿌린 詩앗은 이제 동수의 꽃이 아니다.
초라한 시로 고개 숙이든 화려한 낙서로 피어오르든

詩앗이 뿌리내린 그 마음 밭에서
각기 다른 이름으로 살아갈 자기만의 `시와 당신`으로 피어오르게 될 것이다!

교육사랑(www.3002.kr) 운영자 최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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