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동문가족체전 평가회 결과 hyowon  (Homepage) 2023-02-16(목) 13:57:18, 872

2022 동문가족체전을 마치고 19대 임원진과 행사에 주요 업무에 수고를 해주신 동문님을 모시고 평가회를 실시하였습니다. 1. 일시: 2022년 12월 12일(월) 18시~ 2. 장소: 장전동 일대 식당 3. 참석자: 동문 회장(85학번 손승우) 외 8명 4. 동문가족체전 평가 및 발전 방향 내용   1) 주요 인사 모시기 > 대내외적으로 홍보에 좋은 효과   2) 음향 및 행사 물품(개선문 등)이 행사를 더욱 돋보이게 함 > 박재근(01학번) 동문 감사   3) 용돈 주기 이벤트 > 색다른 재미   4) 날짜 변경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지만 임원진의 수고로 성황리에 마침   5) 도시락과 김밥 제공이 코로나 시국에 잘 맞았다고 판단됨   6) 분리수거 및 음식물처리는 보완이 필요함(뼈가 있는 통닭 보다는 순살 치킨로 주문 요망)   7) 다음에는 밥차와 커피차를 불러서 식사와 커피를 제공하는 방안도 강구   8) 참여도에 대한 고민 - 시대적 배경 및 고민, 동문 모임 페러다임의 변화가 필요, 후배님들의 참여 유도가 과제   9) 자연스러운 세대교체, 높아진 위상(교육감, 체육회 인사 참여) > 한단계 격상   10) 이벤트 행사 좋았음, 아이들을 위한 먹거리 준비 > 붕어빵 기계 다음 체전 때 준비 고민   11) 00학번 ~ 05학번 후배님들의 참여가 필요, 새로운 활력소가 요구됨, 이제 동문회 업무와 체전 운영을 후배님들이 차고 나갔으면 하는 바램.   12) 동문회 후배님들의 참여 활성화 방안 - 부산교육청 임용합격자를 대상으로 동문회 차원에서 안내, 선물, 인사를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   13) 동문 중 이벤트를 업으로 하는 후배님들을 행사 운영에 필참 해야 함(엠프와 마이크, 천막, 테이블, 개선문, 어린이 용품 등 준비에 반드시 필요함)   14) 참여인원 확대 방안 강구       가) 날짜 고정(미리 날짜를 고정해 놓으면 다른 약속을 잡지 않음)       나) 집행부 구성시 장학진 필수 참여 > 교육청 단위 행사와 중복 되지 않도록 함.       다) 집행부, 모교 교수, 장학진, 교사축구회 집행부 등 협의를 통해 행사 중복 피하기   15) 프로그램 구성의 다양화 > 코라나 시국 이후 모든 것이 정상화 되었을 때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 강구 > 취미 고려, 종목별 지원 범위 고려 등   16) 어린이 프로그램 좋았음.   17) 술, 음식(파전, 국밥 등) 만들어 먹기 > 고민 해 볼 필요가 있음 5. 19대 임원진 주요 업무 실적   1) 부산대 체교 동문회 사무실 개관(해운대 달맞이 고개 위치, 82학번 최영환 고문님 제공)   2) 모교 교수님 스승의 날 감사의 마음 전하기 - 21년(꽃 바구니, 케익 전달), 22년(식사 대접, 케익 및 꽃다발 증정)   3) 재학생 장학금(200만원) 전달   4) 2022 동문가족체전 개최 및 운영   5) 동문가족체전 평가회 및 발전 방향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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